
- 오늘 퇴근길에 핸드폰에 티머니 애플페이를 장착하고 처음으로 사용해 보다. 얼마 동안 인내심으로 왔던가?
- 핸드폰을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오른쪽 위에서 태그해야 하는 동작이 부자연스럽다.
- 차라리 애플워치를 오른손 손목에 차는 것이 어떨지? 내일 출근은 오른쪽에 애플워치를 차고 출근해 보자
-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오래달리기’인데, 오늘 처음으로 트레드밀에서 1km를 달렸다. 단 태생적인 단거리 선수라 이렇게 쉬지 않고 뛰어 보기는 처음인 듯 싶다.
- 대기자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 쿠사(일본어)에 대해서 전해 드리다.
- 덕(德)이 없는 사람은 배워도 가르쳐도 변할 수 없다는 진리에 공감했다. 어쩌면 안타깝고 불쌍하다.
- 상품도 없는데 버스 광고를 5억원씩이나 집행하던 동네 아줌마의 어처구니 없는 모습과 너무 나도 똑같다.
- 눈길 한 번 주는 게 그렇게 힘이 드나? 조그만 성의라도 표시하는 것이 그렇게도 부담 가는 일이구나. 공감X10,000배다
- 나는 백반 점심 (@8,000)을 사고, 대기자님은 당근을 1kg(@3,000)을 샀다. 모두 6개.
- 아주 잘생겨서 바로 씻어서 한 개 씩 나누어 먹었다.
- 일본인의 속마음 연재가 순조롭다.
- 도쿄에서 거주하고 있단 Rio 사장이 한 마디 한 마디 조언을 놓치지 않는다. 든든한 지원군이다.
- H 칼럼니스트의 썸네일을 3개 만들어 보았다.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는데… 빨, 노, 파
- 중학교 동창 K가 옥수수를 보내준다고 어젯밤부터 성화다. 이 옥수수가 이번 여름의 마지막이길 바란다.
- 홈페이지를 모두 날려 보냈다.
- 화근은 PHP 업그레이드
- PHP 4.5.1을 사용 중인데 바로 8.4로 올리는 작업을 하다가… Backup이 사라졌다.
- 아무튼 은퇴하고 새로 시작하는 게 많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 구글의 제미나이 Customize가 재미있어 간다. 더 높은 사용 수준을 추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