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465598850_10231496880697668_6976749421662130765_n

어머니께서 만드신 ‘풍년화’ 한지공예작품을 카톡으로 보내오셨습니다.

올해 팔순이신데 넘치는 창의력과 변함없는 활동력에 늘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시니어 파이팅, 액티브 시니어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