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의 이야기 어머니가 만들어 보내주신 ‘풍년화’ 한지공예작품 이 글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Threads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hreads kimhyeongrae 2014년 03월 21일 1 minute read 107 어머니께서 만드신 ‘풍년화’ 한지공예작품을 카톡으로 보내오셨습니다.올해 팔순이신데 넘치는 창의력과 변함없는 활동력에 늘 존경하는 마음입니다.시니어 파이팅, 액티브 시니어 파이팅입니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Post navigation Previous Previous post: 연세춘추 후배들의 GFC 사무실 방문Next Next post: 2014년 4월 어느 날의 책상 Related News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출간] 《아침마다 지혜》김형래의 7번째 책의 전자책(?!)이 출간되었다. 2025년 11월 14일 0 94 김형래의 이야기 역사 [출간] 《아침마다 지혜》김형래의 7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2025년 11월 11일 0 114 최신 글 1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216] 오래 사는 사회에서, 잘 사는 노년을 묻다 2025년 12월 27일 0 13 2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215] 기술은 기억을 대신할 수 있는가 2025년 12월 26일 0 20 3 아침마다 지혜 출간 준비 중 [아침마다 지혜 #214] 국경을 넘는 기술과 자격의 벽 2025년 12월 25일 0 20 4 일본인의 속마음 출간 준비 중 [일본인의 속마음 #150] 서로가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다’고 인정한 관계 2025년 12월 24일 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