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2일

일상Lifestyle/매일Daily

과거에는 외부와 단절하고 조용한 자기 시간을 즐길 수 있었지만, 이제 어딜가든 일과 의무에서 자유로와질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현대문명의 모순이자, 자업자득이며, 이로인한 “피로현상”이 한계점에 육박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메가트렌드는 뭐든지...
우리는 “사는(Buy)” 즐거움으로 산다고(Living)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라고하면(Sell) 물러섭니다. 사는 즐거움은 거의 본능에 가깝습니다. 심지어는 사기위해 인생을 바꾸기 까지 합니다. 그러나 사라고 하면 사고 싶은 생각이 사라집니다. 충동구매까지 하는...
실상 기업들은 다들 고객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번지르하게 위장하고 있습니다. 고객만족을 뜻하는 CS를 직원들 가슴에 붙이고 고객에게 보여주면서 우리는 친절하게 고객을 대합니다하는 바보같은 아니 바보CS경영을 하는 많은 회사들을 보지 않았습니까?...
어머니가 운영하는 음악학원에서 손주 손녀가 함께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그때가 벌써 8년전이네요. 양복신사가 아들, 흰 드레스숙녀가 딸입니다. 오래 전 사진을 어머니블로그에 꺼내 놓으신 것을 긁어왔습니다. http://blog.daum.net/mamani 박옥균의 쉼터 ⓒ 개구리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