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가끔 기사가 나오면 과거를 들춰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전담기구 설치 가능성 ? 이미 2006년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12년전부터 정책이 추진 중입니다. 1차 계획 결과도 돌아보지 않고, 2차 결과도...
한국인이 성장에 귀 기울이지 않고 점차 냉담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근본 이유는 갈수록 팍팍해지는 살림살이 때문입니다. 경제가 성장하면 행복해진다고 믿었고 실제로 경제 성장과 함께 그 이전에 누리지 못했던 행복이 찾아온...
1981년 2월. 가급적 멀리 떠나야 한다는 지령같은 주문을 받은 때다. 원주고등학교 25회 졸업생인 나의 작은 주먹에 꼭 주어진 비밀 문서같은 것이었다. 아마도 내 친구 모두에게 같은 내용이 전달되었을 것이라...
조건부 확률(conditional probability)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어떤 사건이 일어났다는 전재 아래 이론이라 가설이 참이나 거짓일 확률을 찾는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결혼한 사람인데, 당신이 출장을 마지고 집에 돌아와보니 처음보는...
우연히 인터넷 서핑하다가 크게 사업을 실패하고 재기를 노리는 한 방송인의 강연 사진을 보았습니다. 옆에는 지난해 기자들을 바쁘게 만들었던 주인공의 사진이 한 장씩 겹쳐 놓았더군요. 아마도 많은 분이 공감하셨을 사진...
우리 사회에는 무엇인가 잘 되었다는 얘기의 뒷면이 존재하곤합니다. 시집을 잘 갔다는 얘기는 신랑이 밑졌다는 얘기일 수 있습니다. 신랑을 잘 골랐다는 얘기는 그 중에서 잘된 것을 찾아내었다는 것이고, 반대로는 잘못된...
외국어 공부가 필요없는 세상이 다가옵니다. 비전문적 저는 인공지능AI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 돈 버는 외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한 것이지요. 돈 쓰는 외국어는 쉽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상대방은 어떻게든...
진보 지향적인지, 보수 지향적인지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단어의 나열 순서를 보고 알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 기준으로 본다면 저는 ‘보수와 진보’라고 쓰기 때문에 보수 지향적인 인물로 규정짓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보수...
‘진정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은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마3:2). 회개(悔改)는 죄스런 생활 태도에서 탈피하여 신께 귀의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옛날에 저지른 잘못을 뉘우친 사람이, 그 잘못을 고치고...
증권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던 어느 날, P사장님께서 문자 메시지로 암호와 같은 내용을 저에게 보내셨습니다. P사장님께서 직접 보내신 문제 메시지를 받은 적도 처음이지만, 내용 또한 일상적이지 않아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습니다. 문자 내용은...
결과적으로 매번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증권회사에서 마케팅 부서장을 할 때입니다. CRM 전문가를 뽑아야 하는데, 저의 시야에서는 3,500명의 내부인력에는 그 일을 할 전문적인 능력이 있는 직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최근 일본은 지도력 부재의 일본 정권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도력] 일본 동경증권거래소 마더스에 상장된 회사를 운영하는 CEO와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얘기를 나누는 중에, 요즈음 일본에서는 큰 고민이 있다고...
권 시니어(78세)는 요즘 매주 금요일 오후면 친구 집에 들러 연하장(年賀狀)을 만드느라 바쁘다. 젊은 시절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친분을 맺은 친구와 연하장을 만들기로 마음을 모은 것은 팔순을 앞두고 새해를 맞는 감회가...
‘몸을 뻗는다’는 의미의 스트레치(Stretch)는 남이 볼 때에는 닿지도 않을 곳에 무리하게 몸을 뻗어서 닿으려고 하는 것처럼, 현재 기업 상황으로는 불가능하게 보일 정도로 야망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을 뜻합니다. 신규사업을...
예수님은 대의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헌신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내쫓을 때 그의 제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했다고 생각하는가?”(마태복음 21: 12)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했다고는 생각하지...
구약성경에는 발람(Balaam) 선지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발람이 나귀를 타고 길을 가던 중 그의 나귀가 갑자기 멈추었을 때, 그는 나귀를 저주하려는 잘못된 사명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발람이 아무리 채찍질을 하여도, 나귀는...
2015년 한국의 중위연령(Median Aging)은 40세를 넘겼다. 예상되기는 중위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2015년 40세를 넘긴 이후 2050년 52세를 점점으로 2100년 46~47세의 나이에 정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위연령이란, 전체 인구를 나이순으로 한줄로 세워놓고...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후배는 “정말 영업성과가 부진해서 일주일 내내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때, 마지막으로 쓰는 방법 중에 하나가 좋은 조건만을 나열하면서 고객들을 설득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결코 불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