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매번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증권회사에서 마케팅 부서장을 할 때입니다. CRM 전문가를 뽑아야 하는데, 저의 시야에서는 3,500명의 내부인력에는 그 일을 할 전문적인 능력이 있는 직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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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은 지도력 부재의 일본 정권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도력] 일본 동경증권거래소 마더스에 상장된 회사를 운영하는 CEO와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얘기를 나누는 중에, 요즈음 일본에서는 큰 고민이 있다고...
권 시니어(78세)는 요즘 매주 금요일 오후면 친구 집에 들러 연하장(年賀狀)을 만드느라 바쁘다. 젊은 시절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친분을 맺은 친구와 연하장을 만들기로 마음을 모은 것은 팔순을 앞두고 새해를 맞는 감회가...
‘몸을 뻗는다’는 의미의 스트레치(Stretch)는 남이 볼 때에는 닿지도 않을 곳에 무리하게 몸을 뻗어서 닿으려고 하는 것처럼, 현재 기업 상황으로는 불가능하게 보일 정도로 야망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을 뜻합니다. 신규사업을...
예수님은 대의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헌신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내쫓을 때 그의 제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했다고 생각하는가?”(마태복음 21: 12)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했다고는 생각하지...
구약성경에는 발람(Balaam) 선지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발람이 나귀를 타고 길을 가던 중 그의 나귀가 갑자기 멈추었을 때, 그는 나귀를 저주하려는 잘못된 사명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발람이 아무리 채찍질을 하여도, 나귀는...
2015년 한국의 중위연령(Median Aging)은 40세를 넘겼다. 예상되기는 중위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2015년 40세를 넘긴 이후 2050년 52세를 점점으로 2100년 46~47세의 나이에 정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위연령이란, 전체 인구를 나이순으로 한줄로 세워놓고...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후배는 “정말 영업성과가 부진해서 일주일 내내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때, 마지막으로 쓰는 방법 중에 하나가 좋은 조건만을 나열하면서 고객들을 설득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결코 불리한...
서민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저렴하게 이동권을 제공하는 대중교통은 그야말로 ‘발대신(神)’이라고도 부를만큼 유용합니다. 대중교통 수단의 효율적인 연계와 중복 활용을 통한 이용 확대를 목표로 환승할인이라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정치판에도 서열이라는 것이 깊게 작용합니다. 한 야당 부대변인이 자신이 속해있는 당의 이전 대표 지지자들을 향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후보, 지지하는 정당을 위하는 행동도 상식선에서 해야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나이라고는...
가장 정직한 사람은 남들이 보지 않는 가운데 정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남들 앞에서는 휴지통을 열심히 찾던 사람이 보이는 눈이 없는 고속도로에서는 갓길로 쓰레기를 냅다 던져 버리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학 시절에는 퇴학을 시키려 애쓰다가 30년 후에는 새 도서관을 지으면서 기부금을 받으려고 애쓰는 대학.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1, 8화 중에서
삼성전자가 신뢰의 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이는 제계에서는 큰 뉴스거리고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직원들이 먼저 단결을 호소하면서 문제는 오히려 완벽하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연결되었다. 기업은 사업계획이라는 목표를 내세운다. 정기적이던...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주제의 대중 매체가 봇물이 터지듯 한다. 그런데 맛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1학년의 수준도 갖추지 못한 나에게는 닿지 못할 미답의 영역이고 배워도 익혀지지 않는 불가능 영역이다. 그러니 요즘...
시니어는 본인이 살아왔던 길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 길의 요모조모를 사진을 그림 그리듯 묘사할 수 있다. 그래서 시니어의 또 다른 이름으로 ‘노인(路人)’이라고도 부르고자 한다. 한때 업무상 구호로 쓰던...
정말로 감지덕지할 따름이지요. 저에게는 차가 없습니다.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지요. 꼭 필요하다면 좋겠지만, 없다고 견디지 못할 이동수단도 아니기 때문에 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라이프모델링’ 강의할 때, “미국 여행 가실...
시니어 명함 전문가를 만났다. 그는 자신 있게 시니어가 퇴직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명함이라며, 이전 직장의 명함을 내밀면서 향수에 빠진 애절한 눈빛을 접고, 새롭게 하고 싶은 일에 걸맞은...
간혹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체되고 긴장이 풀릴 무렵 느닷없이 끼어드는 사람의 눈총이 관대하지 못한 나의 눈길이 오히려 미안하게 합니다. 새치기가 어쩌면 노약자나 눈치 빠른 사람에게...
아마도 삶의 중심축이 세월의 흐름에 맞추어 이동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나의 일상으로 돌아보면 조금 더 확신이 든다. 나 자신도 후배와 얘기할 때와 선배와 대화할 때 주제와 주도권이 달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