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U자산운용 대표와 만난 적이 있다. 그분께서는 NQ(Network Quotient·공존지수)를 높이 사면서 “현대는 머리 좋은 사람보다는 감성이 풍부한 사람, 그 보다는 네트웍이 강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형성에 깊은...
불륜이라는 단어를 사전적으로 해석하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서 벗어나 있음”을 뜻한다. 어려운 뜻도 아니다. 사회가 혼탁해 진다고 하면서 사법권이 무너진다고 개탄하면서, 도덕적 재무장을 위해서 종교를 가진 인구가 몇 천만명인...
13세기 초 고려 고종 때 안남국(安南國. 현 베트남)의 왕 이천조(李天祚)가 트란 왕조에게 권력을 빼앗기자1226년 리(Ly, 李) 왕조의 이용상 왕자가 일가족을 이끌고 표류하다 황해도 창진도(지금의 옹진군)에 안착했다. 고려 고종때 황해도...
차라리 정해 놓고 이 책을 보아야 한다고 하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목적이 있다면 책을 고르는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다. 그 책을 보면 되니까. 목적이 있으면 그 목적에 합당한 기준을...
대표적인 현대 필수병으로 꼽히는 스트레스. 쌓이면 심신의 병을 유발한단다. 따라서 건강장수를 위해선 스트레스를 제때 해결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은 필수라는데, 흔히 ‘스트레스’하면 힘들고 괴로운 일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은...
출세한 선배 한 분께서 저녁을 같이하면서 세상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골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식 농사”라고 하셨다. 선배의 말씀에 좌중은 모두 공감하는...
베트남 펀드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맵스가 운용하고 판매하는 마지막 상품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출시도리 하나의 테마가 되고 있다. VISTA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지만, 그 중 첫 상품이 V에 해당하는 베트남이다. 우리 내의...
비키 실버즈와 데이비드 크레이너가 1997년에 실험을 통해 증명한 바에 따르면, 책에 밑줄이 잘못 그어져 있으면 읽는 사람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시험 점수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소음이 차단된...
한때 유행했던 대중가요 가사 중에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을 건졌으니 남는 장사’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은 아마존을 여행할 때의 나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긴 아마존 탐험 여정의...
완벽하려고 애쓰다가는 평생토록 아무 결과도 얻지 못할 것이다. 완벽함은 상대적인 용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에게 완벽해 보이는 것이 다른 사람에겐 결점으로 보일 수도 있다. 남들에게 완벽해 보이는 것이 나에겐...
동은이는 얼마전 “스키 캠프” 참가를 스스로 포기했다. 오빠의 캠프 경험에 꽤나 목마르게 기회를 엿보았는데 정작 본인에게 다가온 절호의 기회를 포기한 것은 의외의 일이었다. 오빠가 세상의 잣대이고 경험치이고 가상의 경쟁자로...
업무적 특성상 업무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간에 일을 해야 하는 회사원들이 있다. 물론 그들은 다른 이들이 근무하는 시간에 놀거나 하지는 않는다. 자기 맡은 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가족과의 따뜻한...
술마시고 회식하는 자리마져도 경쟁하는 것 같아 친구들과 “소주 각일병”도 싫다는 친구녀석과 어렵사리 저녁을 했을 때, 경쟁의 폐해는 단지 승진때나 입사 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 깊숙히 자라잡고 있구나 하는...
문화 펀드는 새로운 펀드 시장에서 블루 오션이라고 들떠 있다. 그 중 “아트 펀드”가 문화펀드의 핵심이 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운용중인 몇몇 아트 펀드의 경우 수십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미술품을...
‘440조 클럽’ 그들이 움직인다 는 기사가 인터넷으로 올라 왔다. 이 기사는 이미 지난해 12월 13일 COIAM의 출범에 대해서 본 블로그에서 공공자금운용 커뮤니티 출범에 관심이 쏠리다.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해설기사는...
IMF 구제금융이라고 하는 커다란 금융파고 이후에 수 많은 근로자들은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 아무도 반론을 들지 않을 것이다. 물론 출판시장의 판도부터 시작해서...
한 기관의 기관장이 되면 새해 신년사를 의례이 준비하고, 시무식때 휘하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관례이다. 그렇다면 신년사는 누가 쓸까? 신년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쓰시는 분들은 많지 않다. 그래도 핵심을 놓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