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주제의 대중 매체가 봇물이 터지듯 한다. 그런데 맛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1학년의 수준도 갖추지 못한 나에게는 닿지 못할 미답의 영역이고 배워도 익혀지지 않는 불가능 영역이다. 그러니 요즘...
금융주의보
시니어는 본인이 살아왔던 길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 길의 요모조모를 사진을 그림 그리듯 묘사할 수 있다. 그래서 시니어의 또 다른 이름으로 ‘노인(路人)’이라고도 부르고자 한다. 한때 업무상 구호로 쓰던...
정말로 감지덕지할 따름이지요. 저에게는 차가 없습니다.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지요. 꼭 필요하다면 좋겠지만, 없다고 견디지 못할 이동수단도 아니기 때문에 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라이프모델링’ 강의할 때, “미국 여행 가실...
시니어 명함 전문가를 만났다. 그는 자신 있게 시니어가 퇴직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명함이라며, 이전 직장의 명함을 내밀면서 향수에 빠진 애절한 눈빛을 접고, 새롭게 하고 싶은 일에 걸맞은...
간혹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체되고 긴장이 풀릴 무렵 느닷없이 끼어드는 사람의 눈총이 관대하지 못한 나의 눈길이 오히려 미안하게 합니다. 새치기가 어쩌면 노약자나 눈치 빠른 사람에게...
아마도 삶의 중심축이 세월의 흐름에 맞추어 이동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나의 일상으로 돌아보면 조금 더 확신이 든다. 나 자신도 후배와 얘기할 때와 선배와 대화할 때 주제와 주도권이 달라지는...
산지 소값이 떨어져서 농민들이 아우성을 쳐도 우리가 한우식당에서 만나는 소고기 값은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다. 직접 소를 사서 도축하지 않는 한, 싼 값에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일본과 한국의 시니어 비즈니스 격차가 8년? 지난 2006년에 시니어 행태조사가 진행되었다. 50세 이상 시니어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였는데, 이때 조사의 초점은 한국의 시니어와 당시 일본의 시니어와의 비교가 목적이었다. 양국의...
일상에서 수학이 적용되는 범위는 상당히 폭넓다. 이 중에서 확률(確率: probablity)이라는 수학도 자주 사용한다. 덧셈이나 뺄셈보다 조금은 자주 쓰지는 않지만, 미래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둔 예측을 하는 경우 긴요하게 활용되고...
15세기 이탈리아에 관한 역사책을 읽다 보면 ‘코시모 데 메디치(Cosimo de’ Medici, 1389년 ~1464년)’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피렌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메디치 집안의 한 소생이다. 금융가 아버지인 ‘조반니 데...
꾸준한 날씨의 압박 때문인지 아침 신문이 가벼워진 것 같다. 광고지가 줄어든 것이 느껴진다. 그런데 하루는 신문 크기에 묵직한 컬러 고급지로 신도시 전시장에서 할인 판매를 한다는 매력적인 광고지를 담아 보냈다....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 Sage of Omaha)’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과의 점심 한 끼 먹는 것을 이벤트로 만들어 경매에 올렸는데 약23억 원으로 낙찰되었다. 도대체 무슨 얘기일까?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내놓은 ‘중국경제의 새로운 모멘텀, 창업대국’이라는 보고서를 보면, 중국은 지난해 창업한 기업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자영업자와 협동조합을 제외한 기업을 기준으로 지난 2014년에 365만 개에 도달했다고...
현행 도로별 속도 제한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자동차 등의 속도)에 따른다. 최근 개정 시기는 2010년 9월 8일이다. 자동차 전용도로 최고 제한속도는 매시 90km 이내, 최저제한속도는 매시 30km 이상으로 하고...
요즘 금리가 1%에 안착하는 기미를 보이면서 ‘재테크’에 비상이 걸렸다. 은퇴 후 ‘이자’로 생계를 잇던 시니어에겐 비상 경보등이 쉴 새 없이 울려 드는 판국이다. 금리 0.5%만 더 준다면 수십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