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시계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번번이 소리를 듣기 전에 미리 깹니다.

오늘 토요일은 시니어파트너즈 울산지부 제1기 시니어리스타트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하는 날입니다.
오전 5시30분에 출발하는 KTX로 이동해서 오전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세 주제로 6시간 강의 후 귀경합니다.
아쉬운 것은 오늘이 조카손주 돌잔치가 원주에서 있는데 참석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박희수, 축하한다. 할배가 못가서 미안하다.”

열차가 곧 출발하는데 동행할 직원이 예약 열차표를 가지고 지금 잠에서 깼다고 하네요. 헐~ 표는 우짜고? 오늘 울산출장은 드라마틱 장면이 예상됩니다.
동행 예정 직원의 이동 시간을 고려해보아서 결국 단독 출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제가 오늘 전체 일정을 운영하고 강의해야 하네요. 으랏차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