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역사에 기웃거리지 않고, 내 조상의 역사 앞에 앉았습니다. 은퇴를 앞둔 분들께 저는 오랫동안 “은퇴를 준비하라”고 말해 왔습니다. 돈과 건강만이 아니라 은퇴 뒤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지가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강릉김씨대종회
안녕하십니까. 강릉김씨 옥가파 40세 김형래(金衡來)입니다. 선친 김응남(39세)께서 남기신 유품, 집안에 대대로 전해 온 《강릉김씨세고》(1839년 기해 옥가 개간 목판본)를 저본으로 지봉 할아버지(金夢虎, 1557~1637)의 《지봉유고》를 우리말로 옮기고 원문과 함께 엮는 《국역...